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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숲, 길을 열다


철학의 숲, 길을 열다

<박일호>,<송하석>,<정재영>,<홍성기> 공저 | 풀빛

출간일
2012-11-12
파일형태
ePub
용량
23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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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철학의 숲, 길을 열다』는 서양의 고대에서 근대 전기의 철학자를 다룬 『철학의 숲, 길을 묻다』(2011년 출간)의 후속작으로, 네이버 캐스트 ‘철학의 숲'에 연재된 애덤 스미스부터 위르겐 하버마스까지 근현대 서양철학자 21명의 핵심 사상과 그들 간의 사상적 반목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했다. 특히 저자들은 철학 또는 학문의 분수령인 근현대기에 철학이 새롭게 걸어온 길 그리고 앞으로 새로이 걸어야 할 길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이 책을 서술했다.

본디 철학은 생각의 학문, 고민의 학문이다. 철학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자신이 발 딛고 서 있는 세계와 마주하며 자신들에게 제기된 문제를 탐구하고, 질문을 던지고, 의견을 교환하고, 답변을 내놓는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과 세계를 바라봐야 할지 안내하는 길잡이가 된다. 이 책은 그 길잡이에 관한 책이며, 그들의 사상은 철학의 새로운 길을 가리키는 이정표이다. 이 책을 읽으며 21명의 철학자에 대한 저자들의 상세하고 친절한 해설을 듣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철학에게 제시된 새로운 길을 이미 걷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길을 걸으면서 자신만의 길을 스스로 열게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 『철학의 숲, 길을 열다』는 우리가 그 길을 걷도록 이끄는 충실한 안내서이다.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1983-1984), 동아일보 음악동아부 기자(1984-1987), 동아일보 신동아부 기자(1987-1995)를 지냈다. 1997년 영국 중서부에 있는 워릭대(University of Warwick)에서 철학과 사회 이론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2003년 동 대학 철학과에서 「사회 존재와 인간의 이해: 사회 세계와 그 이해에 대한 리얼리즘 접근법」(Social Reality and Human Understanding: A Realist Approach to the Social World and Its Understanding)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도 양평에 있는 대부산 중턱에 자리를 잡고 철학 저술 작업을 하고 있다. 그의 철학적 관심은 인간이 만든 사회와 사회적 존재의 철학적 얼개를 규명하는 데 있다. 그는 이 작업을 사회 존재론(social ontology)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이 사회 존재론에 기초할 때 인간과 사회의 소통 구조에 대한 연구의 실마리도 함께 풀릴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그의 철학적 입장은 존재와 인식의 문제를 엄격히 구분하는 철학적 리얼리즘에 기초하고 있다.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를 시작으로 생각의 3부작, 또는 인식론 3부작을 구상하고 있다. 그는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를 “생각의 역사”라는 별칭으로 부른다. 그는 “생각의 역사” 후속 작으로 “생각의 전쟁”과 “생각의 함정”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궁극적인 관심은 “생각”보다 “존재” 쪽에 방점을 찍는다. 그는 철학의 크고 작은 오류는 존재의 문제를 인식의 문제, 또는 존재의 문제를 언어의 문제로 환원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왜 존재의 문제가 중요한가를 짚어보는 “존재의 귀환”, 존재의 문제를 잘못 해석한 오류를 고발하는 “존재의 대리자들”, 그리고 생각의 틀과 존재의 관계를 규명하는 “존재와 생각이 만날 때” 등 ‘존재론 3부작’ 또한 머릿속에 구상하고 있다. 그는 이 ‘존재론 3부작’을 그에게 부여된 철학적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철학의 숲에서 길을 묻는 방법

1부 근대의 철학자 새로운 세계, 새로운 성찰
1. 애덤 스미스 - 경제 원리, 인간 본성에서 찾다
2. 장 자크 루소 - 자연으로 돌아가자
3. 임마누엘 칸트 - 계몽의 꽃을 피우다
4. 게오르크 헤겔 - 변증법의 비밀
5.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 칸트를 통해 칸트를 넘다
6. 찰스 다윈 - 진화론과 철학
7. 존 스튜어트 밀 - 공리주의 완성자
8. 카를 마르크스 - 물구나무서기 한 철학
9. 프리드리히 니체 - 철학을 위한 아포리즘
10. 찰스 샌더스 퍼스 - 기호학의 창시자

2부 현대의 철학자 우리 시대가 직면한 아포리아의 해법을 찾아서
11. 막스 베버 - 현대 사회과학 방법론의 기초
12. 고틀로프 프레게 - 실패한 철학적 기획으로 지성사의 전환점을 마련하다
13. 버트런드 러셀 - 논리적으로 행동했던 철학자
14.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기존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다른 생각
15. 라위천 브라우어 - 수학과 논리학의 이단자
16.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 20세기 철학계의 슈퍼스타
17. 마르틴 하이데거 - 존재의 이유를 다시 묻다
18. 칼 포퍼 - 비판적 합리주의자
19. 윌리아드 콰인 - 과학가 철학은 다르지 않다
20. 토마스 쿤 - 과학은 혁명적으로 변화한다
21. 위르겐 하버마스 - 비판으로서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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