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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이병철義


호암 이병철義

<민석기> 저 | 리더스북

출간일
2012-04-09
파일형태
ePub
용량
2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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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왜 우리는 지금, 호암 이병철에 주목해야 하는가?

자본금 3만원으로 시작해 반세기 만에 전세계에 초우량 글로벌기업의 깃발을 꽂은 삼성. 삼성의 끝없는 도약 뒤에는 이건희 회장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 2010년 현장에 복귀한 이건희 회장의 화두는 ‘미래’이자 ‘창조적 상상력’. 이는 부친인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으로부터 내려온 가르침이다. 실제로 이병철 회장은 “반도체 산업은 막대한 설비투자가 들뿐더러 기술혁신의 주기가 매우 짧아 생산에 많은 위험이 뒤따른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나, 그 위험을 뛰어넘어 성공을 쟁취해야만 삼성의 내일이 열린다.”고 확신, 무려 73세의 나이에 반도체사업에 뛰어드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한 설문조사에서 오피니언리더들이 뽑은 역대 및 현역 CEO 가운데 한국기업에 가장 필요한 21세기형 CEO 1위로 이병철 회장이 꼽힌 바 있다. 그런 만큼 한국식 자본주의의 선각자, 100년을 앞서간 기업인이라 불린 호암의 가치와 평가는 위기감이 더해지고 도전과 변화에 대한 시대의 요구가 거듭될수록 더욱 절실해진다.

『호암 이병철 義』는 호암의 유일한 자서전 『호암자전』을 오늘의 눈으로 다시 보고 읽기 쉽게 재해석한 것이며 『호암 이병철과 독일 기업에게서 배우는 경영의 정도』에서는 몽블랑, 휘슬러, BMW, 지멘스 등 독일의 세계적 기업들과 호암의 경영스타일이 유사함에 주목하여 그 공통분모를 추출해냈다. 투철한 소명의식, 믿고 맡기는 인재경영, 남다른 장인정신 등 세계일류 독일기업과 삼성 호암의 경영스타일을 분석해 뽑아낸 공통코드 10가지가 흥미롭다.

저자소개

고려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언론계에 입문해 2002년부터 매일경제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중이다. 사회부, 경제부, 산업부, 중소기업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사회부 전국팀장을 맡고 있다. 2007~2008년 독일 헤센주 소재 유스투스-리비히 기센대학(Justus-Liebig-Universitat Gießen) 경제학부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지내며 독일의 중소기업을 연구, 한국과 독일은 태생적 경제환경과 기업 성향에 있어 공통점이 많음을 파악했다.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즐비한 독일 역시 시기만 다를 뿐 한국과 마찬가지로 자원빈국의 한계를 극복하고 살아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만 했던 동질의 역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의 그 외 주요 저서로는 《사건25시》, 《독일 미텔슈탄트의 마이스터 정신》, 《녹색성장주 금맥을 캐라》, 《여의도 개그타임》등이 있다.

목차

호암 이병철 義
저자의 글

1 격동의 역사와 함께한 성공과 실패
민족의 역사와 운명을 함께한 탄생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도약을 준비하다
도쿄 유학길에 얻은 깨달음, 조국애
책과 사귀고 사색과 벗하며 불황의 시대를 건너다
타지에서 맞이한 청춘의 방황과 우울
어떤 인생에도 쓸모없는 시간이란 없다
첫 사업 정미·운수업으로 맛본 성공의 달콤함
한순간의 몰락, 뼈아프게 얻은 교훈

2 글로벌 기업 삼성이 태동하다
‘크고, 강력하고, 영원하라’
“사업을 하는 것이 내가 국가에 헌신하는 방법이다.”
해방 직후 참담한 국민의 삶, 무역으로 돌파구를 찾다
작은 경험을 통해 배운 기업가 정신
한국전쟁, 자유가 없는 암흑세계
결국, 그 어디서나 사람이 재산이다
거센 반대 속에 제조업으로 연 경영의 미래
한국 경제 자립의 첫 걸음, 제일제당
황무지에서 국내 기술로 공장을 가동하다
기업경영에 있어 돈보다 중요한 건 국가의 발전
제일모직, 우리 기술로 우리 공장을 설립하다
수입제보다 국산품이 더 좋다더라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로 우뚝 서다
인생의 가장 쓰디 쓴 체험, 한국비료 건설
차관도입 교섭에 성공하다
불합리한 세제로 탈세 혐의를 받다
“빈곤추방에 기업인을 활용하십시오.”
박정희와 첫 대면하다
경제인협회 초대회장, 기업인의 눈으로 국가경제 방안을 제안하다
시기상조였던 울산공업단지 조성 계획
경제인 의견 무시한 기습적 통화개혁
꿈은 좌절할수록 강해진다
당당한 태도로 첫 민간차관을 성사시키다
1년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정부
드디어 한국비료 건설의 막이 오르다
슬픔과 분노 속에 달성한 꿈

3 첨단산업 도전으로 삼성의 시대 활짝 열다
전자산업과 중화학공업의 포문을 열며 경제 부흥의 시대로
노동집약형 조선산업에서 성공 가능성을 엿보다
규모에 집착하지 않는 합리적 경영
기업가는 돈만 버는 사람이 아니라 국가를 고민하는 사람이다
생명보험과 백화점, 신경영 전략으로 성공하다
장충동에 세운‘한국의 얼굴’
안타깝게도 한국에‘농공상의 역사’는 없다
사활을 건 반도체 사업,“ 가장 어려운 일은 내가 하겠다.”
삼성 반도체를 성공으로 이끈 8가지
기업가의 자질 중 으뜸은 시대의 요구를 아는 것
창업보다 어려운 수성, 삼성의 계승자 논란

4 문화로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힘쓰다
잉여재산은 사회적 수탁물, 문화재단을 설립하다
총검보다 강한 힘을 가진 펜, 정치 대신 언론경영을 택하다
산림개발의 미래상을 제시한 에버랜드

5 병마와 싸우다
노년에 찾아온 위암
경영 전성기에 찾아온 적신호
과감한 조직정비로 신상필벌의 원칙을 확립하다

6 취미 통해 경영의 핵심원리를 터득하다
수집광 호암, 취미생활에서 장인정신을 깨닫다
골프를 건강관리의 비결로, 골프장을 결단의 장소로
인문학적 지혜에서 경영의 통찰을 얻다

호암 이병철 가계도
호암 이병철 주요 약력

호암 이병철과 독일 기업에게서 배우는 경영의 정도
저자의 글

1 원칙과 신뢰를 목숨처럼 여기다
호암과 독일인의 흔들리지 않는 원칙주의
신뢰를 사업의 제1원칙으로 삼다
냉철한 원칙과 뚝심으로 난관을 돌파하다
_ 호암과 메르켈
정의롭지 못한 법도 무질서보다는 낫다
_ 독일의 준법정신
투철한 소명의식으로 험로를 돌파하다
_ 호암과 막스 플랑크
도덕성을 기업 성장의 강력한 무기로 삼다
_ 호암과 TUV
·호암의‘단감론’ _ 시련도 소중한 자산이다

2 세상의 변화를 기회로 만들다
제때 버릴 줄 알아야 성공한다_ 호암과 도이치포스트 DHL
경영효율화에 집중하다 _ 호암과 아우토반
·아우토반, 경부고속도로를 탄생시키다
·아우토반은 독일 사람들이 유일하게 빠른 곳
대내외 정세에서 기회를 포착하라
_ 호암과 삼성 반도체 사업
·이건희 회장은 왜 프랑크푸르트에서 ‘신경영’선포를 했을까
사업 포트폴리오를 끊임없이 손질하고 변화시키다
_ 호암과 바스프
소비자의 마음을 진정으로 꿰뚫어 보다
_ 호암과 휘슬러
호암과 독일의 창조성은천연자원이 부족한 덕분

3 직원을 내몸보다 소중히 하다
믿고 맡기는 경영으로 회사성장을 이끌다
_ 호암과 BMW
· 호암이 인재를 고르는 기준
직원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기업이 장수한다
_ 호암과 파버카스텔
훌륭한 인재는 기다리지 않고 먼저 끌어오는 법
_ 호암과 비 브라운
· 호암이 사람을 쓰는 법

4 한 우물을 깊이 파다
불멸의 기업을 꿈꾸다 _ 호암과 머크
장인정신을 목숨처럼 여겨야 국가 경쟁력을 높인다 _호암과 마이스터
제품에 혼을 바치는 정열, 혼돈의 시대에서 빛나다 _호암과 몽블랑

5 좋은 습관을들이다
타고난 머리보다 무딘 연필이 앞선다 _호암과 욾인슈타인
시간과 일정관리에 철저하다
남의 말을 경청하는 습관이 성공을 가져온다
검소함과 자기절제, 사회적 책임을 다하다 _ 호암과 알디

6 기초를 천천히, 단단하게 쌓다
기초를 중시해 혁명적 변화를 가져오다
_ 호암과 바우하우스
주도면밀하고 꼼꼼한 준비로 성공하다
_ 호암과 분데스리가
차근차근 준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다
_ 호암과 독일의 과거사 청산
호암의 경영관은 독일의 사회적 시장경제와 닮았다
·박태준 전 총리가 본 이병철과 정주영의 차이

7 기술개발에 혼신의 힘을 다하다
독보적 기술개발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다
_ 호암과 MTU
기술개발에 힘써 돌풍에도 무너지지 않다
_ 호암과 벤츠, 보쉬

8 치밀하게 원인을 분석해 위기를 극복하다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보다
_ 장보고, 이병철, 에르하르트
병은 키우지 말고 과감히 개혁하라
_독일 건강보험 개혁의 성공
·호암에게서 개혁 사상을 배운 이건희 회장

9 순간의 이익을 위해 미래를 팔지 않다
눈앞의 이익에 눈멀지 않고 먼 곳을 보다
_호암과 지멘스
·전통 살리고 속도와 서비스로 승부하다
_호텔신라와 하이델베르그
산업발전을 위한 재투자가 자본주의 정신이다
_호암과 막스 베버
·독일인은 한국인과 일본인 중 어떤 DNA를 더 선호할까

10 창조적 역발상으로 난관을 뚫다
기존의 사고를 뛰어넘는 역발상을 하다
_ 호암과 아디다스
사소한 것도 명품으로 승화시키다 _ 호암과 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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